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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장아찌 담그는법 알토란 레시피 자세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알토란 매실장아찌 담그는법에서 가장 중요한 매실은 황매실보다 새콤하고 아삭한 신맛을 내는 청매실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 매실장아찌 담그는법 알토란 초간단 레시피
1) 청매실 3kg을 간단하게 씻어서 햇빛에 말린 뒤 매실의 꼭지와 배꼽의 선을 따라 6조각으로 잘라줍니다.(매실이 클 경우 8조각 냅니다.) 매실 배꼽선을 따라 조각내어주면 간단하게 매실씨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2) 매실 배꼽을 따라 조각 낸 매실을 통에 넣습니다. 매실장아찌 쉽게 담그는법에서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1로 맞춰줍니다. 1차로 설탕은 반만 부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3) 매실장아찌 아삭하게 담는법에서 매실 3kg 기준 설탕은 반에 해당하는 1.5kg을 골고루 잘 들어가게 섞으면서 넣고 하루 숙성시켜줍니다.
4) 하루 숙성한 매실 건더기를 건져 다른 통에 담아줍니다. 1차 숙성 후 나온 물은 버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김치나 장아찌는 어느 정도 수분이 있어야 표면이 마르지 않아 상하지 않습니다.
5) 1차 숙성 후 나온 물은 다른 통에 옮겨 놓은 매실절임 위에 매실이 잠길 정도로 부어줍니다. 설탕 3kg 중 남은 설탕 1.5kg을 매실 과육이 드러나지 않도록 위에 부어줍니다. 골고루 덮어준 설탕은 방부제 역할을 합니다.
6) 하루가 지나면 설탕이 가라앉아 밑부분에 쌓이게 되는데 2차 숙성을 거친 초간단 알토란 매실장아찌는 꼬들꼬들한 식감을 가지는 것이 매력입니다.
※ 설탕을 1차, 2차 두 차례에 걸쳐 나눠서 붓는 이유는 매실의 아삭함을 위해서입니다. 설탕을 한번에 넣어 매실장아찌 담그는 법을 활용하면 매실이 딱딱해지기 쉽습니다.
7) 마지막으로 매실장아찌 쉽게 담그는 법의 감칠맛을 담당할 소금(천일염)을 1큰술 골고루 뿌려주면 간이 딱 맞아집니다. 이 때 사용하는 천일염은 모두 가능하나 명인이 추천하는 천일염은 5년이 지난 것입니다. 5년이 지난 천일염은 간수가 빠져 손에 붙지 않습니다.
2. 매실장아찌 담그는 법 숙성 기간
알토란 매실장아찌 담그는 법에서는 7개월 이상 숙성한 매실절임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잘 익은 매실장아찌는 과일처럼 달짝지근하면서도 아삭한 식감 때문에 고기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오독한 매실장아찌는 김밥에 활용해도 좋고 비빔국수에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다양한 밑반찬으로 먹기 좋은 매실장아찌는 고추장 양념을 더해 매실장아찌 고추장무침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알토란 매실장아찌 담그는 법의 포인트는 아삭한 식감을 위해 설탕을 두 번에 나눠 절이는 것, 소금으로 매실장아찌의 감칠맛을 더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상 초간단 알토란 매실 장아찌 담그는 법 레시피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매실 장아찌 담그기 가장 좋은 6월. 홍쌍리 매실 명인의 레시피로 꼬들하면서 아삭한 식감 천재인 매실장아찌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매실은 알카리 성분이 강한 식재료로 다양한 효능이 많습니다. 매실의 효능과 매실청 담그는 법이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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